2010년 1월 31일 일요일

애플 iPad 태블릿 PC

 애플(Apple)이 27일(미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르바부에나센터에서 공개한 태블릿 PC인 ‘아이패드’는 25㎝(9.7인치) 크기의 LED 터치스크린에, 두께 1.27㎝ 무게 0.68㎏로 넷북보다 얇고 가볍다. 애플은 2010년 3월부터 세계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 운영체제3.2를 채택했고, 가상 키보드를 통해 입력하고 멀티터치를 사용하는 등 아이폰과 조작방법이 비슷하다. 중앙처리장치로 애플이 주문생산한 1기가헤르쯔(GHz) 칩을 탑재했고 메모리는 16~64기가바이트(GB)다. 무선랜(WiFi)과 3세대 이동통신망을 쓸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 14만건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10시간까지 쓸 수 있고 수명은 5년이라고 한다. 배터리는 착탈식이 아니며, 동시에 여러 작업(멀티태스킹)을 수행할 수 없으며, 내장카메라와 위성위치인식(GPS) 칩은 없다. 무선랜 모델은 499달러(16GB), 599달러(32GB), 699달러(64GB)이며, 3G망도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은 이보다 130달러씩 비싸다.

 

 애플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를 연결하는 기기를 고민했는데 아이패드는 어떤 면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보다 좋은 기기”라며 “인터넷 서핑과 게임을 할 때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 훨씬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패드는 넷북, 전자책(eBook), 휴대용 게임기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 애플은 아이패드의 전자책 기능을 강조하고, <뉴욕타임스>·하퍼콜린스 등과 제휴한 콘텐츠 리더로의 기능을 소개했다. 애플은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신문출판업체들과의 계약을 통해 전자책 콘텐츠 시장인 아이북스(iBooks) 스토어를 개설할 예정이다.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DLNA - 3가지 스크린(PC·TV·휴대폰)에서 똑 같은 경험을...

 여기는 거실. TV를 켠다. 리모컨을 눌러 내 방 PC로 접속한다. 어제 내려받아둔 최신 영화를 불러들인 후, 느긋이 소파에 앉아 거실 대형 TV로 HD 영화를 감상한다. 잠시 친구를 만나러 밖에 나왔다. 커피숍에서 만나 한참 수다를 떨다가 며칠전에 함께 놀러가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싶어졌다. 가져온 노트북을 켜고 친구 휴대폰을 내 노트북에 접속한 다음, 집안 PC로 원격 접속해 사진을 불러온다. 친구는 내 PC 속 사진을 휴대폰으로 검색하고 필요한 사진만 골라 저장한다.

 

 이 시나리오지만, 요지는 이거다. PC 화면이든, TV든, 휴대폰이나 다른 모바일 기기든, 어떤 단말기가 됐든 이용자가 화면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을 똑같게 한다는 것이다. PC로 웹에 접속해 UCC 동영상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면, 똑같은 경험을 휴대폰과 TV에서도 똑같이 접속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말이다. 그러려면 PC와 TV, 휴대폰이 긴밀히 연결돼야 한다. 연결이 복잡해서도 안 된다. 고화질 동영상을 끊김없이 보려면 빠르고 넓은 통신망도 필요하다. 서로 다른 여러 기기끼리 데이터를 주고받으려면 전송방식도 표준화돼 있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PC와 가전기기, 모바일 기기가 똑똑하게 연결돼 똑같은 컨텐트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세상. 이른바 ‘쓰리스크린’(3 Screen) 세상이 머잖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이같은 그림을 보다 구체화해 내보였다. 인터넷이 생활속으로 들어오고 수많은 단말기들이 저마다 화면으로 음성과 영상, 서비스를 쏟아내는 세상이다. 이들을 어떻게 스마트하게 연결할 것인가. “이젠 가능한 시대가 왔다”고 MS는 말한다. ‘홈네트워크’가 생활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과거엔 단말기 하나당 연결되는 서비스 파워가 하나뿐이었습니다. 윈도우 라이브는 PC에서만 제공되고, 익스체인지 서버를 통해 e메일을 확인하는 건 PC나 휴대폰에서만 되는 식이었죠. MS 미디어룸은 TV에서만 즐길 수 있었어요. 쓰리스크린으로 가면 하나의 서비스가 멀티 스크린으로 확장됩니다. 미디어룸도 TV 뿐 아니라 PC에서 볼 수 있고 모바일 IPTV로도 확대됩니다. MS가 가진 서비스와 제품들을 이용해 통신사업자 및 미디어 사업자와 협업해 여러 기기들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멀티스크린으로 제공하는 것, 그게 MS가 가진 쓰리스크린 비전인 셈입니다.”

 

 쓰리스크린에선 무엇보다 서로 다른 기기끼리 빠르고, 똑똑하고, 쉽게 연결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다른 기기간 전송 기술이 표준화돼야 한다. MS는 DLNA란 홈네트워크 표준 기술로 이를 구현했다. DLNA는 홈 네트워크 상용화를 위해 주요 업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고 기술을 표준화하는 협의체다. MS,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IBM 등 25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디지털 홈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표준 기술로 채택돼 있다. DLNA 규격을 지원하는 TV와 휴대폰, 셋톱박스 등 디지털 기기는 현재 5천여종에 이른다.

 

 집안에 DLNA를 지원하는 오디오나 TV, 게임 콘솔이 있다. PC와 이더넷(유선랜) 또는 와이파이(무선랜)으로 연결하면 준비는 끝난다. DLNA가 IP, HTTP, uPnP, 와이파이 등을 모두 지원하므로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 이제 아무 기기에서나 다른 기기로 접속해 원하는 컨텐트나 서비스를 가져와 즐길 차례다. TV에서 PC로 들어가 특정 웹사이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PC에 저장된 동영상을 TV로 불러들여 큰 화면에서 고화질로 감상하는 식이다. X박스 라이브를 이용해 게임기에서 웹에 올라온 고화질 동영상을 실시간 감상할 수도 있다.

 

 휴대폰도 쓰리스크린 우산 아래 들어왔다. 삼성 옴니아와 옴니아2의 경우 DLNA 방식을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실행한 뒤 연결된 TV나 PC의 컨텐트를 불러 읽거나, PC에 저장된 음악을 홈씨어터 스피커로 전송해주는 중매장이 역할을 하는 식이다.

 

 지난 10월 출시된 ‘윈도우7′은 이같은 홈네트워크 시스템 구성에 꼭 맞춰 나온 제품이다. 윈도우7에 들어 있는 ‘홈 그룹’은 집안에 있는 여러 대의 PC끼리 손쉽게 네트워크로 연결해 컨텐트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 ‘야전사령부’다. 컨텐트만 주고받는 게 아니라 프린터나 복합기 등 주변기기도 손쉽게 연결하고 공유할 수 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12′에도 홈네트워크 기능이 숨어 있다. ‘미디어 공유’ 기능이다. ‘홈 미디어 인터넷 접속 허용’이란 메뉴를 이용해 집에 있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외부에서 손쉽게 접속해 볼 수 있다. 안방 PC에 저장된 영화나 음악을 거실 홈씨어터나 TV로 전송해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 투’ 기능도 제공한다. DivX나 Xvid, H.264 등 다양한 미디어 형식도 기본 지원하므로 따로 코덱을 설치할 필요없이 음악이나 동영상을 곧바로 감상할 수 있다.

 

[출처: MS “쓰리스크린으로 PC·TV·휴대폰 경계 허문다” ]

[스크랩] 윈드리버, 상용 안드로이드 플랫폼 출시

윈드리버, 상용 안드로이드 플랫폼 출시 (2009,12,14)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로 인텔에 인수된 윈드리버가 상용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 모바일 플랫폼이기 때문에 일일히 기술을 검토하고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해야 되는 상황에서 전문 인력을 투입하기 힘든 전세계 단말 제조사를 겨냥해 관련 플랫폼을 출시한 것. 첫 상용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반도체 회사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OMAP 3 플랫폼에 최적화됐다.

 

 김태용 윈드리버코리아 이사는 블로터닷네과 전화통화에서 “리눅스 운영체제도 수많은 배포판이 있듯이 안드로이드도 오픈소스기 때문에 필요하면 언제든지 가져다가 필요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고 전하고 “삼성전자나 LG전자 같은 대형 제조사들의 경우 자체 인력을 통해 필요한 기능들을 최적화시킬 수 있지만 전세계 중견 제조사들의 경우 인력 투입이 여의치 않은데 이를 겨냥해 관련 상용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windriverandroid

 이에 따라 팬택을 비롯해 이동통신사 계열 휴대폰 제조사들이 이번 플랫폼의 타깃 고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용 이사는 TI가 첫 대상이지만 현재 인텔 칩 기반으로 관련 플랫폼을 다시 테스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텔이 모바일 디바이스 분야에 취약한 점을 윈드리버가 지원하고 나선 것.

윈드리버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최신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에 기반해 완전하게 호환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어도비와 패킷비디오, 레드 벤드 소프트웨어 및 윈드리버가 지원하는 글로벌 업체들의 제품과 사전 통합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다.

 윈드리버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오픈 컨소시엄 기반 소프트웨어의 첫 상용 버전이다.

김 이사는 “내부에서 수많은 자동화 테스트를 거쳤다는 것이 중요하다. 또 어도비와 패킷비디오와 같은 업체들의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서드파티 소프트웨어와 통합한 것이 큰 의미”라고 전했다.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전략적으로 유지해온 윈드리버와 TI는, TI의 OMAP34x와 OMAP36x 플랫폼에서 안드로이드를 최적화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윈드리버는 2008년 인수한 미지리서치의 광범위한 리눅스 모바일 폰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디자인센터를 비롯해 전 세계의 엔지니어링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윈드리버의 공동 개발 작업에는 아키텍처, 디자인, 유닛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와 통합 지원이 포함된다.

 윈드리버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리모와 모블린에서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눅스 상용화 파트너로 2007년에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에 합류한 윈드리버의 모바일 전문 기술을 확장해준다. 윈드리버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플랫폼에 대한 윈드리버의 계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이고 예측가능성을 제공함으로써 오픈 소스의 위험을 감소해준다.

윈드리버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전 세계에서 지금 사용 가능하다.

 

2010년 1월 21일 목요일

[스크랩] Microsoft Arc Keyboard

하드웨어의 名家, Microsoft의 力作

Microsoft Arc™ Keyboard


측면

후면의 홈에 무선수신부 고정




Microsoft Arc™ Mouse

2010년 1월 20일 수요일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스크랩] “와이파이 확대, DRM 해제”…SKT, ‘승부수’ 발표

[출처: 뉴스와 분석 - “와이파이 확대, DRM 해제”…SKT, ‘승부수’ 발표]

 

SK텔레콤이 1월14일 무선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일반폰에서 음원 저작권 제한을 해제하고, PC Sync를 통한 모바일 콘텐츠 사이드 로딩을 확대하는 등 그동안의 소비자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 한편, 올 해 스마트폰 200만대를 보급하고 독자적인 와이파이(Wi-Fi)망을 구축하는 등 무선인터넷 이용환경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 올해에만 2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에만 탑재되던 Wi-Fi 기능을 점차 일반폰에도 적용해 단말기 제약없이 Wi-Fi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출시 예정인 15종의 스마트폰을 포함, 총 25종 이상의 단말기에 Wi-Fi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한 사람이 여러 대의 IT기기를 사용하는 ‘‘멀티 디바이스’ 이용 추세에 맞춰 휴대폰, 노트북, 게임기, 전자책 단말기, PMP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무선인터넷을 통합 이용할 수 있도록 과금 체계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현재 무선인터넷 요금제는 휴대폰 1회선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반해, 앞으로는 하나의 무선인터넷 요금제에 가입하면 다양한 IT기기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도 있게 된다.

 

독자적인 Wi-Fi망 구축에도 나선다. T멤버십 제휴사 매장과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Wi-Fi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 무료 접속을 허용할 경우 이용자들이 데이터 통화료 부담없이 다양한 장소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네이트 콘텐츠 역시 Wi-Fi 망을 통해 개방된다.

 

아울러, 일반폰에서도 PC Sync를 통해 ‘T스토어’에 있는 콘텐츠를 휴대폰으로 자유롭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

 

SK텔레콤은 또 올 3월부터는 음원 저작권 제한(DRM)을 해제한 단말도 점진적으로 늘려, 연내에 일반폰을 포함한 25종의 휴대폰에서 고객이 보유한 음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과 단말기 제조사의 콘텐츠 오픈 마켓플레이스 등 타회사가 운영하는 앱스토어를 T스토어내에 입점할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 결제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모바일 콘텐츠 유통을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오픈 마켓 플레이스가 2012년까지 연간 이용자 수 2,400만명 이상의 거대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T스토어가 모바일 콘텐츠 유통의 중심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성민 사장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개발펀드 조성, 포럼 개최, 공모전, 산학 연계 커리큘럼 개설 등의 지원 계획을 조만간 확정함으로써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과 유통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또 안드로이드, 심비안, 윈도우 모바일 등 스마트폰 OS와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를 연결해주는 SK텔레콤의 독자적인 미들웨어 ‘SKAF(SK Application Framework)’를 개발, 적용함으로써 그동안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따라 각각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를 개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SKAF가 적용되면 OS에 따라 추가되던 개발 비용과 소요 시간을 대폭 줄여 개발자의 추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차세대 통신망의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HSPA+를 도입하기로 했다. 서비스 차원에서도 음성통화 고객이 유선전화를 대체할 수 있는 FMS 서비스를 2009년 11월 9일 출시해 2개월간 50만명의 FMS 가입자를 유치한데 이어, 향후 Wi-Fi 커버리지 확대를 계기로 무선 데이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Wi-Fi 데이터 서비스 및 FMC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성민 사장은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통합 전략은 개방과 확산,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무선데이터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활성화함으로써 ICT산업을 재도약시키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스크랩] 클라우드컴퓨팅 등 IT 혁신이 신(新)경제 성장 시킬 것

출처: "클라우드컴퓨팅 등 IT 혁신이 신(新)경제 성장 시킬 것"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말하는 '세계 경제 이끌 화두'
경제 위기 돌파 위해 새로운 수준의 효율성이
기업들에게 요구되면서 IT 필요성 더 부각될 것
올해로 취임 10년째 "열정이 나의 원동력… 새로운 일에 대한 고민이 매일 나를 흥분시켜"

올해로 취임 10년째를 맞는 스티브 발머 CEO는 요즘 새로운 운영체제‘윈도7’판매 호조로 신바람이 났다. 사진은 발머 CEO가 작년 11월 대만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특유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강연을 하는 모습./블룸버그뉴스

"이번 글로벌 경제위기는 오랫동안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런 경제 위기 속에서 기업 경영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효율성(efficiency)입니다. 기업들은 과거보다 더 적은 투자로 더 높은 생산성을 올려야 하고, IT의 필요성도 더욱 부각될 것입니다."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CEO는 최근 본지와 가진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세계 경제를 이끌 화두로 새로운 효율(new efficiency)을 제시했다. 즉 기업들이 새로운 경제질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을 통해 효율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윈도7은 물론, 올해 본격적으로 선보일 클라우드컴퓨팅 같은 신(新)기술도 사용자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IT산업은 이를 통해 세계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머 CEO는 작년 새로운 검색 엔진 '빙'과 운영체제 '윈도7'을 잇따라 출시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고, 올해로 취임 10년째를 맞는다. 그는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열정"이라면서 "다음에는 무슨 일을 할까 하는 생각이 매일 나를 흥분시킨다"고 말했다.

―올해 세계 경제와 IT 경기는 어떨 것 같나.

"2008년부터 시작된 경기불황은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 평생 한 번 겪을까 말까 한 충격이었다. 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경제 위기를 이겨낸 경험이 있지만, 이번 경제 위기는 오랫동안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선 세계 경제 규모의 위축은 불가피할 것이다. 빚을 내서 자산가치를 불리는 레버리지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새로운 수준의 효율성을 추구해야 하는 압력을 받을 것이다. 비즈니스 투자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를 것이다. 특히 IT 산업은 이런 경향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하지만 나는 장기적으로 새로운 경제가 성장을 지속할 것이며, IT가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낙관한다."

―새로운 경제질서에서 IT산업은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보나.

"경영진은 더 적은 비용을 투자하면서도 생산성을 더 높여야 한다는 요구에 직면할 것이다. IT를 통해 비즈니스 비용을 절감하라는 압박을 끊임없이 받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는 IT 솔루션이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전자 제조업체들이 IT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나 직원들의 창의력을 훼손하지 않고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어떤 분야를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인가.

"향후 10년 안에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바일 기기, 내추럴 유저 인터페이스(natural user interface)를 통해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 나는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이 3 스크린과 클라우드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제는 IT가 PC뿐 아니라 모바일폰, TV 등 여러 스크린에 적용돼 서로를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줄 것이다. 얼굴 인식이나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TV 같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작동시키게 된다는 이야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처럼 인간과 기술의 상호작용을 개선하는 제품과 혁신을 주도하는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분야에 올해에만 95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다. 클라우드의 장점은.

"클라우드는 컴퓨터의 운용시스템 등을 재설계하는 것이다. 지금의 PC는 PC마다 필요한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저장해야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클라우드에서는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면 언제든 대형 서버에 접속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불러서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 게다가 클라우드는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작년 출시된 윈도7과 올해 상반기 출시되는 오피스 프로그램도 클라우드 컴퓨팅 콘셉트가 녹아들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클라우드 흐름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

"우리는 구상 수준이 아니라, 이미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은행처럼 보안시스템이 중요한 기관에는 은행 내부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렇지 않은 고객에 대해서는 공공망을 활용하는 클라우드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처럼 고객의 선택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클라우드 시대에도 선두주자로 남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검색 분야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한 전략은 무엇인가.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온라인 정보의 거대한 폭발을 목격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정보의 질(質)이 중요한 시대다.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양질의 정보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 6월 공개한 검색엔진 '빙'도 이런 개념을 기반에 깔고 있다. 우리가 '빙'을 '의사결정 엔진'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빙은 사용자들이 보다 빠르게, 제대로 된 정보를 수집해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는다. 빙은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으며, 미국 내 시장점유율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빙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능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빙은 검색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는 게 아니라, 한국의 네이버나 다음처럼 검색결과를 동영상·이미지·뉴스 등 주제별로 묶어서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T 업계가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분야는.

"기술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대표적인 분야가 교육과 헬스 분야라고 생각한다. 교육 분야는 그동안 많은 기업들이 지금껏 엄청난 투자를 해왔지만 놀랍게도 교육에 대한 기술의 파급 효과는 미미했다. 이는 교육의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들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이야기다. 헬스 분야도 주목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진료기관은 물론, 소비자 개개인이 스스로 건강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가벼운 질문을 하겠다. 은퇴한 빌 게이츠 회장과는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나.

"빌은 2008년 7월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일선에서 물러나 게이츠 재단에 전념하고 있다. 하지만 빌은 여전히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다.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그의 조언을 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할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일에 110%, 아니 1010% 이상의 열정과 책임을 다한다. 빌은 위대한 상상가이며, 또한 차세대 컴퓨팅이 가져다줄 미래에 대해 명쾌한 청사진을 갖고 있다. 그가 정기적으로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해 탁월한 식견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엄청난 행운이다."

―당신은 항상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이다. 당신의 리더십의 요체는 무엇인가.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내가 일하는 회사를 사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뛰어난 인재들로 구성된 훌륭한 회사다. 나의 에너지는 여기서 분출된다. 또 다른 리더십의 핵심은 소통이다. 나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나를 매일 흥분시킨다."

☞ 클라우드 컴퓨팅 (cloud computing)

IT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주목받는 혁신적인 IT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하에서는 모든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각자의 컴퓨터가 아니라 여러개의 대형 서버에 저장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인터넷을 통해 빌려 쓰고 사용료를 내면 된다. 구름(cloud)이란 소프트웨어나 데이터가 특정 컴퓨터에 고정돼 있는 게 아니라 구름처럼 네트워크로 서로 연결돼 있다는 의미다.

☞ 내추럴 유저 인터페이스 (natural user interface)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동작이나 표정, 눈동자 움직임, 음성 등 사람의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컴퓨터와 소통하도록 하는 것. 터치스크린 휴대폰이나 음성 인식 내비게이터, 동작으로 제어하는 게임기 등으로 채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  스크린(three screens)


스크린이 있는 3가지 단말기, 즉 TV와 PC·휴대폰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사용자가 같은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단말기와 네트워크,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하는 융·복합 서비스의 핵심이다.

 

[스크랩]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에는 무슨 일이?

출처: 베타뉴스 -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에는 무슨 일이?

 

 

2010년 새해가 밝았다. 대형 IT 업체들 사이에는 치열한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참혹한 화염에 휩싸인 전쟁터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지 사뭇 궁금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등이 벌이는 큰 전쟁은 지켜 보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흥미진진함을 선사해 준다.

 

여기서는 IT업계의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올 한해 무슨 일이 예정 되어 있는 지에 대해 살펴 보려고 한다.

 

2009년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매우 중요한 한 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제품인 윈도우7이 출시된 해였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개인용 PC 운영체제 윈도우7을 내 놓아 만족스러운 실적을 올리고 있다. 출시 한달만에 4000만개가 팔려 윈도우비스타 때보다 2배 정도 더 빠른 속도로 팔려 나가고 있다. 윈도우7은 지금까지 출시한 운영체제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운영체제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작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7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내 놓았다. 전세계 메일서버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익스체인지 서버의 새 버전인 익스체인지서버2010도 내 놓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윈도우서버2008R2도 윈도우7과 함께 내 놓아 가상화에 대한 붐을 일으키고 있다.

2010년에는 2009년 보다는 적은 수의 신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MS 오피스 2010

 

오피스2007의 후속 버전인 오피스2010이 상반기 중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오피스2010베타버전이 공개 되어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해 보고 있다. 오피스2010은 오피스2007의 후속 버전인 만큼 다양한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그 중 웹서비스 부분이 가장 큰 변화가 될 것같다. 오피스2007에서도 웹서비스는 일부 있었지만 오피스2010에서는 더욱 강력한 웹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윈도우 라이브 웨이브 4 (Windows Live Wave 4)

 

윈도우 라이브 웨이브4는 빠르면 1월 중에 공개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윈도우 라이브 메일, 윈도우 라이브 사진 갤러리, 윈도우 라이브 콜 등의 서비스가 더욱 강력해지고, 더욱 편리해진 형태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검색업체 구글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부분 중 한 분야이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큰 발전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윈도우 라이브 비디오'가 추가 될 것이라는 소문도 떠 돌고 있다. 스카이드라이브에 대한 기능강화, 윈도우폰에서의 윈도우라이브  지원 강화 등도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라이브 메쉬(Live Mesh)도 윈도우 라이브의 한 부분이 될 가능성이 있고, Windows Live Documents와 Windows Live Devices도 추가 될 가능성이 있다. 오피스 라이브도 윈도우 라이브에 통합 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모바일 7 (Windows Mobile 7)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 되면서 윈도우 모바일7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그동안 스마트폰은 모두 윈도우 모바일 밖에 없던 국내 실정에서 아이폰의 등장으로 경쟁 체제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폰도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모바일7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윈도우 모바일 6.1에서 윈도우 모바일6.5로 넘어 가면서 생각 보다 큰 발전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윈도우 모바일7에서 큰 발전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윈도우 모바일 7은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상반기에 베타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아직 윈도우 모바일 7에 대해 알려진 정보가 별로 없어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윈도우 모바일7에서는 PC용 응용프로그램을 그대로 윈도우 모바일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9 (Internet Explorer 9)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중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9를 내 놓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9에서는 브라우징 성능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가속이 가능하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어떤 멋진 기능들이 들어갈지도 궁금하다.

 

실버라이트 4 (Silverlight 4 )

 

어도비 플렉스와 경쟁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이 실버라이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에 한번씩 실버라이트 새 버전을 내놓고 있다. 후발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 2010년에는 실버라이트4가 나올 예정이다. 어떤 멋진 기능들이 추가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준HD

 

애플 아이팟 터치와 경쟁하고 있는 준HD(Zune HD)가 국내에도 출시 될까? 작년에 해외에서 출시 된 준HD는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준HD는 준서비스와 세트이다. 아이팟터치가 아이튠즈와 세트이듯이. 준 서비스가 글로벌화 될 수 있을 지, 국내에서도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을 지 궁금하다.


Courier

 

마이크로소프트는 2010년 중에 Courier라고 하는 전자책(태블릿)을 내 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 Microsoft Courier의 프로토타입을 보면 7인치 액정이 두개 달린 책 모양의 전자책PC이다. 닫으면 두 액정이 마주 보게 되어 있어 책같이 생겼다.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300만화소 4배줌 카메라가 들어가 있다. 무선으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도 있다고 한다. 운영체제는 윈도우7의 Microsoft Courier 용 버전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 제품이 나오면 전자책이나 태블릿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iSlate와 경쟁할 제품이 아닐까 싶다.

 

마이크로소프트 쿠리어 [이미지 = 기즈모도]

 

 

마이크로소프트 쿠리어 소개 영상

 

프로젝트 나탈 (Project Natal)

 

2010년에는 게임의 방식이 확 바뀔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 나탈'이라는 것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나탈은 Xbox360에 컨트롤러를 없앴다. 당신의 몸 자체가 컨트롤러가 된다. 당신의 몸 동작을 모두 인식하고, 얼굴도 인식하며, 음성도 인식한다. Xbox360과 닌텐도위가 나왔을 때 닌텐도위의 앞서가는 컨트롤러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기 시장에서 꽤 피해를 입었다. 이런 과거의 아픔을 일거에 날려 버리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컨트롤러 플랫폼인 프로젝트 나탈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곧 온 몸으로 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열린다.

 

앞으로 이 프로젝트 나탈은 게임기 뿐 아니라 PC와 모바일에도 모두 도입 될 것으로 전망 된다. 이제 키보드와 마우스로 PC를 작동하는 시대가 곧 끝날 예정이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보았던 차세대 컴퓨팅 유저인터페이스가 이제 곧 현실이 된다.

 

프로젝트 나탈 소개 영상 : http://www.xbox.com/en-US/live/projectnatal/

 

 

클라우드 PC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를 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구글과 제대로 경쟁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에 축구장만한 IDC를 8개 구축했다. BPOS라는 이름으로 기업용 서비스가 나올 예정이고, 윈도우 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들도 올 한해 큰 발전이 있을 예정이다. 클라우드 PC가 나올 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면 좋을 것 같다.

[스크랩] MS가 올해 꼭 해야할 7가지 과제


MS가 올해 꼭 해야할 7가지 과제
2010년 01월 05일 오전 11:41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09년에 힘든 한 해를 보냈다. 핵심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프로그램과 윈도 제품이 판매량 감소로 홍역을 앓았으며, 경기 불황까지 겹쳐 허리띠를 조여가며 비용 절감에 나서야 했다.

특히 올해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여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체의 매출 파격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MS가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인포메이션위크는 MS가 이런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인포메이션위크가 제시한 '2010년 MS가 꼭 해야할 7가지 과제'다.

1. 윈도 가격 인하

윈도는 넷북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공급되고 있다. 우분투와 같은 리눅스 운영체제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이에 맞게 가격을 인하할 필요가 있다. 윈도 노트북 PC보다 우분투 노트북 PC가 훨씬 저렴해 고객들로부터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PC 제조사는 저렴한 제품을 원하는 고객 때문에 윈도보다 리눅스를 더 선호할 수밖에 없다.

올 하반기에는 구글의 PC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나 크롬 OS가 출시된다. 넷북 제조사들은 무료이면서 웹 서비스에 최적화된 이들 OS를 더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윈도의 입지는 더욱 약화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윈도 제품의 가격을 절반 이상 인하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

2. 과거는 잊어라! 무료 오피스 시대

MS는 오피스를 팔아서 많은 돈을 벌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기대를 하기 힘들 것 같다. 개인용 오피스 프로그램을 20달러 이상 가격으로 판매하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무료 오피스 시대가 본격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MS도 이런 시장 변화를 감지하고 웹 기반의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하지만 여전히 데스크톱 버전은 80달러를 웃돈다. 이런 가격 정책이 자기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것이 인포메이션위크의 분석이다.

무료로 제공 중인 IBM의 로터스 심포니로도 충분히 MS 오피스 제품을 대신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변화로 MS의 개인용 오피스 판매량은 지난 분기에 34% 줄어 들었다. 거의 매분기마다 두 자리수의 감소추세를 기록 중이다.

법인용 시장도 비슷한 상황이다.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MS의 입지가 약화되고 있다. LA와 워싱턴 등의 주요 도시가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글 앱스로 채택한 것도 이러한 시장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다.

3. 서비스로 승부하라

소프트웨어 판매 마진이 하락하면서 더 이상 높은 수익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업계는 기업 인수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하드웨어 제조업체인 델과 제록스는 성장세 둔화에 봉착하면서 위기 의식을 느끼고, 최근 기술 서비스 업체를 인수해 서비스 분야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IBM은 이미 수년 전에 아웃소싱 분야에 집중 투자를 해 여기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원을 찾은 상황이다. HP도 2008년에 139억 달러에 EDS를 인수하는 등 서비스 분야로의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서비스 부문은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다. 일회성 판매로 끝나는 제품 판매 시장과 달리 유지보수와 관련한 수입이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MS도 관련 전문 업체를 인수해 서비스 분야에 진출하는 것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

4. MP3P '준'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MS는 실패한 시장에 대해 미련을 버려야 한다. 그 좋은 예가 애플 아이팟과 MS 준(Zune)이 경합을 벌이는 MP3 시장이다. MS는 많은 마케팅 비용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MP3 시장에서 전혀 자리를 잡지 못했다.

준의 시장 점유율은 애플 아이팟과 비교할 때 거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MS는 준의 실패를 인정하고 비용 절감을 위해 이제 포기해야 한다는 것.

5. 야후를 인수해라

MS는 검색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야후를 인수할 필요가 있다. 두 회사 제휴 관계로는 2% 부족하다. MS는 빙 검색 엔진 출시 이후 미국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으나 해외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여전히 3.26%에 불과하다.

이러한 결과는 빙의 내공 부족보다 구글의 검색시장 장악력(85%) 때문이다. 인터넷 이용자의 의식에는 '검색하면 구글'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다행히 야후는 인터넷 포털 분야에서 여전히 강자로 인식되고 있다. 콘텐츠도 풍부하다.

MS가 야후를 인수할 경우 이러한 장점을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제휴 관계로는 단기간내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분석이다. 야후와 수익을 분배하기로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검색률이 늘어나도 매출 증가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 야후의 주가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그냥 인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6. 선장을 바꿔라

선장 교체 요구도 나왔다.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젊은 피의 수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7. 시장 룰 바꿀 혁신 제품 내놔야

시장의 룰을 바꿀 수 있을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해야 할 때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MS가 10년전에 엑스박스를 출시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던 것처럼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애플은 태블릿 PC를 준비 중이고, 구글은 안드로이드폰으로 시장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MS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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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9일 토요일

MS회장, 애플 태블릿PC에 견제구(?)

MS회장, 애플 태블릿PC에 견제구(?)
라스베이거스 CES 개막연설서 태블릿PC 관심 표명
HP 슬레이트PC 소개..애플은 일절 언급 안 해
입력 : 2010.01.08 13:55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애플이 이달말 신(新) 병기로 태블릿PC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운영체제(OS)를 장착한 비슷한 유형의 다른 슬레이트(Slate)PC를 소개, 애플에 견제구를 던지는 동시에 MS가 태블릿PC 분야의 잠재적인 경쟁자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 MS CE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가전전시회(CES) 개막 연설에서 휴렛패커드(HP)가 준비 중인 `슬레이트PC`를 소개했다.

▲ 스티브 발머 MS 회장이 슬레이트PC를 소개하고 있다(위), HP의 슬레이트 PC 사진(아래)(출처:FT)
특히 발머 회장은 이미 애플이 준비 중인 태블릿PC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아 일종의 견제로 해석됐다. 다만, HP의 제품에 대해서도 출시일정이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며 직접적인 도전보다는 저자세의 발언으로 임했다는 평가다.

발머 회장은 연설 무대 위에서 애플 아이폰의 확대 버전처럼 생긴 HP의 작은
터치스크린 PC를 소개했고 애플의 태블릿PC에 포함될 것으로 관측됐던 아마존의 킨들 전자책 리더기 소프트웨어가 장착되고 게임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기기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일단 이날 발머 회장의 발언은 MS가 아직 애플과 직접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제품 출시가 임박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됐다. 현재 MS 역시 듀얼
모니터 형태의 멀티터치 태블릿 형태의 `Courier`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 HP의 슬레이트PC 외의 다른 새로운 유형의 휴대용 컴퓨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를테면 구글이 전날
스마트폰을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상대적으로 MS가 뒤쳐져 있는 스마트폰 분야를 위한 계획을 따로 피력하지 않았다. 다만, 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예정된 모바일세계의회에서 더 많은 소식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MS는 윈도7 PC와 X박스 게임 콘솔 등을 확대하고 지난 해 홀리데이 시즌에 미국의 개인PC 판매가 50%이상 증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나탈로 알려진 X박스260 콘솔용
인터페이스가 올해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출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블릿PC, 노트북 대세 될까

<태블릿PC, 노트북 대세 될까>
인텔의 태블릿 PC (AFP=연합뉴스, 보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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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터치스크린 기술의 발달로 태블릿PC 시장이 미래의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태블릿PC란 기기의 스크린을 손가락이나 펜으로 터치하는 식으로 조작할 수 있는 휴대형 PC를 말한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최근 운영체제 및 하드웨어 기술의 발전으로 기능이 강화되면서 굴지의 PC업체들이 태블릿PC의 가능성을 재조명하게 됐다.

   태블릿PC의 장점은 간편하고 직관적인 조작법, 뛰어난 휴대성, 다양한 활용도 등으로 요약된다.

   가장 주목되는 점은 키보드 대신 화면만으로 모든 조작을 할 수 있어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가전전시회 CES 2010 기조연설을 통해 "멀티 터치스크린을 채택한 태블릿PC가 본격 출시되면 키보드가 필요없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윈도7을 채택한 태블릿PC가 양 손가락을 사용해 메뉴를 선택하고 문자를 입력하는 것은 물론, 화면을 확대, 축소, 회전시킬 수 있는 등 디스플레이상에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을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키보드를 통한 조작법을 따로 익힐 필요가 없어 어린이와 노년층 등도 훨씬 편리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기기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디스플레이상에 직접 메모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입력도 가능해 업무용으로 쓰기에도 더욱 편리하다.

   구체적으로는 일반 업무용과 개인 멀티미디어 기기로서의 활용도는 물론 프리젠테이션, 교육, 모바일 네트워크 기기 등으로의 용도가 점쳐지고 있다.

   디스플레이가 하나의 본체를 구성함으로써 제품 크기가 대폭 줄어든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키보드가 필수적이었던 기존 노트북은 구조적으로 제품 크기의 소형화에 한계가 있었으나 태블릿PC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초소형부터 대형 제품까지 설계가 가능하다.

   소형 태블릿PC의 경우 PMP 또는 모바일인터넷기기(MID) 수준의 크기와 휴대성에 PC의 강력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이달말 출시가 점쳐지는 애플의 태블릿PC가 500~7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는 등 가격 경쟁력도 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도 시장 선점을 위한 신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애플이 이달말 7~10인치 크기 화면의 태블릿PC를 출시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쿠리어'라는 이름의 태블릿PC를 준비하고 있다.

   HP와 델도 CES 2010을 통해 나란히 태블릿PC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밖에 구글도 HTC를 통해 크롬 운영체제를 탑재한 새로운 태블릿PC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태블릿PC는 보고 만지는 조작법으로 PC의 활용도를 대폭 높일 것"이라며 "전자책, 휴대전화, PC 등의 장점을 두루 갖춘 기기로 진화하며 새로운 시장 질서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os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1/08 11:17 송고

 

 

[스크랩][CES 2010]키보드 사리진 PC시대 오나…HP, 델 등 제품 공개

[CES 2010]키보드 사리진 PC시대 오나…HP, 델 등 제품 공개

 

올해 PC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것은 다름 아닌 태블릿PC. 넷북과 함께 키보드를 없앤 태블릿PC가 시장에 새롭게 급부상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태블릿PC에 대한 관심은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열풍을 주도한 애플이 이달 말 태블릿PC '아이슬레이트‘를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경쟁 업체들도 서서히 제품 출시 경쟁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0'에서 MS의 스티브 발머 회장이 HP의 태블릿PC '슬레이트’를 직접 시연했으며, 델도 태블릿PC '슬레이트’를 선보여 올 해 태블릿PC 경쟁에 불을 지폈다.

공교롭게도 애플과 HP, 델에서 2010년 선보이는 태블릿PC는 ‘슬레이트’라는 동일한 이름을 달고 있어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애플은 오는 27일경 아이폰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공신화를 쓸 태블릿PC '아이슬레이트‘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지난 6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발머 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HP의 태블릿PC '슬레이트‘를 시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N-트리그‘ 터치스크린 기술을 탑재해 손가락 터치로 아마존의 전자책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으며, 동영상 감상도 가능하다.

델 역시 7일(현지시간) CES 행사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애플과 HP의 태블릿PC와 동일한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다. 5형 사이즈로 애플의 아이폰과 비슷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강조해 애플, HP 업체들과의 신제품 경제에 나설 움직임을 보였다.

이처럼 올 해 PC시장은 넷북, 스마트북을 시작으로 태블릿PC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블릿PC에 대한 전망이 밝은 가운데, 향후 IT기업들도 신제품 경쟁에 동참할 뜻을 내비치고 있어 개인용 PC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스크랩] 윈도우7이 잠잠한 태블릿PC 시장에 불지피나

윈도우7이 잠잠한 태블릿PC 시장에 불지피나

 

윈도우7에 대한 업계 및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윈도우7이 태블릿PC 시장을 다시 살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한 노트북 제조사의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10년에 윈도우7이 자리 잡는 시기를 전후로 멀티터치 기능을 갖춘 노트북 및 PC 라인업을 새롭게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타 노트북 제조사도 이와 비슷한 라인업으로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태블릿PC로 분류되는 이들 제품들은 과거 여럿 선보인 적이 있으나 기능적 한계와 운영체제의 터치기능 지원 미숙으로 큰 호응을 얻지 못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올인원PC 등에서 멀티터치 및 터치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태블릿PC 시장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들 올인원PC 제조사들도 현재 운영체제보다 윈도우7에서 더 효율적인 환경을 경험할 것이라 홍보하고 있다.

 

윈도우7은 기존 운영체제에 비해 멀티터치 및 그에 따른 인터페이스가 강화됐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분위기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라 입을 모았다. 윈도우7의 기능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제품들이 과거의 탈을 벗고 새롭게 재조명 될 것이라는게 그들의 설명.

 

한 업계 전문가는 “윈도우7의 멀티터치 기능이 과거 주목받지 못했던 태블릿PC를 재조명하고 있다”며 “비단 태블릿PC 뿐 아니라, MID 및 기타 소형 기기에서도 윈도우7을 등에 업고 새롭게 재조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